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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NO.14 냥냐 2024/12/11 (18:19:09)

    트위터 계정 터짐
    진짜 가지가지 한다
    이참에 걍 트위터도 접을게요
    뭐 어쩌라고ㅅㅂ..

  • NO.13 냥냐 2024/12/06 (11:06:28)

    못참겠어 걍 너무 힘들다 ㄱㅡ....

  • NO.12 냥냐 2024/12/06 (11:06:17)

    퇴사하려고.
    12월까지만 다니려고ㅇㅇ

  • NO.11 냥냐 2024/12/02 (22:37:30)

    으아 밤이 너무 추워ㅠㅠㅠㅠㅠ
    진짜 춥다
    그치만 적당히 추워야 고양이가 품에 안겨줌

  • NO.10 냥냐 2024/11/21 (16:36:43)

    너무 졸려.. 요즘 왤케 졸리지?ㅠ^ㅠ

  • NO.9 냥냐 2024/11/13 (10:51:08)

    요즘 진짜 주변을 챙길 여유가 전혀 없네 ㅠ^ㅠ
    일단 나부터 행복해져야지!!!!
    아자아자-!!!!

  • NO.8 냥냐 2024/11/01 (18:54:30)

    11월 화이팅~~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

  • NO.7 냥냐 2024/11/01 (18:54:12)

    요즘 힘들어 보인다구 가족들이 엄청 케어 해줘서 ㅠ^ㅜ 이거됨...,,......

  • NO.6 냥냐 2024/10/28 (10:11:59)

    ㅋㅋㅋ 아.. 내가 너무 힘들어서 주변 비위 맞춰 줄 체력이 없네..
    뭐.. 그렇게 사세요.. 저도 신경 안쓰렵니다,...

  • NO.5 냥냐 2024/10/23 (14:36:42)

    하,, 요즘 별 일 없더니 갑자기 미친짓 쿨 돌았는지, 꽤 괴롭히네 ㅠㅠ
    괴로워,,,,,,,,,,,,,,,

  • NO.4 냥냐 2024/10/22 (15:01:45)

    자전거 출퇴근 시작하자마자 바로 비가 오다니ㅠ_ㅠ......
    꾸준히 타고 싶었는데 너무 속상해....
    오늘은 걸어서 출퇴근 할 거임..!

  • NO.3 냥냐 2024/10/20 (18:18:06)

    종종 나 수술할 때, 아빠가 엉엉 울었다는 말이 자꾸 생각남..
    내 인생에 앞으로 엄마 말고 또, 나를 위해 그렇게 엉엉 울어 줄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,,,,ㅠ^ㅠ..
    그래서 가족을 만드는 걸까 싶기도 하고....

  • NO.2 냥냐 2024/10/18 (09:54:47)

    어제가 금요일인 줄 알았어..
    오늘이 금요일이라니....
    아직 하루를 더 버텨야 주말이라니ㅠㅠ

  • NO.1 냥냐 2024/10/17 (13:35:23)

    갠홈을 싹 밀었어요. 깔끔하니 좋네요 호홍~~
    여긴 종종 트위터처럼 메모 쓰려구요...
    방명록 처럼 쓰셔도 됩니다....